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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루즈벨트는 결단의 정치가요. 링컨은 화합의 정치가 입니다.<BR>이번에 나타난 오바마도 화합의 정치가 입니다.<BR>지금 kt가 위기라고 하는데요.<BR>이시기에 노동조합은 어떤 지도자가 필요 할까요?<BR>혁신할 수 있는 결단력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지 않나요?<BR>해서, 평소에 결단있게 행동한 민주동지회 후보가 이번 노조선거에<BR>적격이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.<BR>결단 !<BR>결단력이 없이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하면 그들의 자리보전 외에는<BR>kt조합원들의 미래에는 관심이 없다는 증거죠.<BR>지난 6년간 지재식집행부를 보세요.<BR>너무나 결단력이 부족하지 않았나요?<BR>지난, 6년간 지재식집행부에 몸담은 노조 전임간부들은 위원장을 다시는<BR>해서는 안됩니다.<BR>너무나 뻔뻔하지 않나요?<BR>결단 !<BR>정년합시다.<BR>정년하기 위해서는 전국발령이니 이딴거에 너무 두려워하지 맙시다.<BR>전국생활권인데 주말부부 하면 어떤가요?<BR>너무 두려워하고 변화를 무서워하니 극단적인 선택으로 명퇴하게 되는것<BR>입니다.<BR>아직도 2008년 임금협상은 오리무중입니다.<BR>이런 노조집행부에서 내세운 후보를 어떻게 믿을 수 있나요?<BR>민주동지회를 위해 선택하지 말고 조합원 자신을 위해 과감히<BR>민주동지회 후보들을 선택해 주십시요.<BR></P> <P> </P> <P><BR> </P> <P><BR>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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